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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출산 한달만에 13kg 감량


킴 카다시안, 출산 한달만에 13kg 감량






리얼리타 스타 킴 카다시안이 출산 후 한달만에 약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일 남편이자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둘째 아이가 될 아이를 출산하고 이름을 세인트 웨스트라고 지었다.

출산후 약 한달이 지난 킴 카다시안은 얼마전 19일 트위터에 "몹시 기뻐요! 몸무게를 재보니 13kg 정도 줄었어요! 임신 후 살이 많이 쪘고, 몇년 사이에도 갑작스럽게 살이 많이 쪄서 드디어 제 몸무게 목표가 다가 오고 있어요. 다이어트는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할 수 있어요!!!! " 라고 말하였다.


킴 카다시안을 출산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살빼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