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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가 소식

블레이크 라이블리, 출산 전 파티를 개최, 테일러 스위프트도 참석



블레이크 라이블리, 출산 전 파티를 개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도 참석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산전 파티인 베이비 샤워를 개최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이자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 부부 사이에서 2014년 12월에 첫째딸 제임스가 탄생 하였다. 




그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현지 시간 8월 27일 뉴욕의 숙소인 <Bedford Post Inn> 에서 오후부터

베이비 샤워 파티를 가졌다고 전하였다. 

초대한 친구들 중에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도 있었다. 


파티가 끝난 후, 손님 중 몇명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집에 가서 2차로 놀았다고 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올해 7월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에서 열린 

유명 연예인들이 모이는 독립 기념일 파티에,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참가하였다.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 속에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비키니를 입고, 임신 중이라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이

목격 되었다. 



몇달 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많은 사람들이 아기의 성별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