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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조니뎁과 이혼 재판일에 1시간 넘게 지각을



엠버 허드, 조니뎁과 이혼 재판일에 1시간 넘게 지각을






현재, 조니뎁과 이혼 수령 중인 여배우 엠버 허드가 조니뎁과의 이혼 재판일 당일에 

당당히 크게 지각하여 수감의 우려가 주어질 위기에 놓였었다.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복잡한 상태인 조니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 소동.


서로가 자기 의견만을 주장한채, 정리되고 있지 않은 사건이지만 판사는 재판 날짜를 8월 6일로 지정 하였다.


드디어 재판일이 다가왔지만, 당일에 엠버 허드가 크게 지각을 한 소동이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당시 심의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에 예정되어 있었으며 

조니뎁과 변호사 블레어 버크는 9시 40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예정 시간이 다 되어도 관계자 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 후, 엠버 허드의 담당 변호사인 사만다 스펙터의 모습이 보인 시간은 10시 15분이였으며 


엠버 허드가 법원에 나타난 시간은 무려 재판 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나 지난

11시 30분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심의를 늦춰온 엠버 허드 지만, 이번 지각은 "법원의 명령을 기고했다." 라는 이유로

수감의 우려도 주어질 뻔했다. 




이 날, 속보에 의하면 양측 변호사는 전날 밤에도 만남을 가졌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끝냈다고 관계자가 증언 하였다. 


엠버 허드 측은 여전히 조니뎁 측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등, 엠버 허드와 조니뎁의 이혼 사건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다.